배봉산 둘레길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하여 주민들의 옷차림이 가벼웠고, 봄바람이 차갑지 않았습니다.
집가까이 있는 산책길이 여서 한달에 두.세번정도 주로 제 와이프와 같이 가곤 합니다.
이 공원을 소개도 할 겸 자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유래비에 보시듯이, 조선왕조 정조의 생부인 사도세자의 묘가 있던 곳이 랍니다.
사진이 잘 보이는 지요?
주민들의 종합쉼터 인거 같습니다. 음료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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