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이 아니었네요

경제적자유를 원하는 인
경제적자유를 원하는 인 · 글로 제 생각을 전하고 싶어요
2022/05/09

반려 동물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해 한 부분이 있었네요.


제 친구가 지하 사무실에서 고양이 세 마리의 집사를 할때


사무실에 놀러를 가면 숨이 막히고 눈과 얼굴이 너무 가려웠었는데


전 그게 고양이 털 알레르기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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