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9
얼굴바꿔가며 이야기하는 천사 너어~~~~~~~엣지있으셨세요.
루시아요정님.
오늘 주어야할 신비로움과 귀여움과 앙증맞음의 몫도 이미 넘치게 하셨네요.
이름정말 절묘하네요.
루시아와 루시퍼.ㅎㅎㅎ
전 신랑이랑 김치찌개 복을복을 끓여서 밥 맛있게 먹고 기도하러 갑니다.
평온한 저녁되셔요.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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