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인 · 경제의 자유를 바라고 바라는 청년
2022/07/20
참 하루를 별 탈 없이 평범하게 보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공감합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되지 하셨던 남편 분의 말이 계속 마음에 맴도네요.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그 행복이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가까워 지지 않는 듯한 이 현실에 저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그치만 요즘 유행하는 말 따라 꼭 해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봄 날의 햇살같이 소중한 하루 보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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