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삽시다 ·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2/07/10
지금 사회는 핵가족 화가 만연해 있고 심지어 1인 가구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장기 입원이 필요하다면 과연 누가 돌 보아 주어야 할까요? 더 이상 가족들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또한 돌보아줄 가족이 있다해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누구 한명은 희생을 해야 합니다. 제 주위에 직장을 그만 둔 사람고 있고 너무 힘들다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이 해결하기에는 너무 벅차지 않을까요? 해결해야 한다면 아마 그 가족들은 오래지 않아 붕괴될 것 입니다. 국가가 나서 이들을 정기적인 지원을 해주고 가족들이 사회원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뒷받침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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