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13
미역국은 언제나 맛있어요
저는 생일이 아니라도 종종 끓여먹기도 해요.
속 편한 미역국 한그릇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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