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슬픈날이에요.

하루 끝에서, 돌아봄.
하루 끝에서, 돌아봄. · 음악과 요리를 좋아해요.
2022/05/24
요 몇일간 일을 하면서 느낀점인데
사람은 다들 저마다 다르다고도 하고
각각의 성향, 개성에따라 또 분류되기도 하지만
가장 답답할때는 내맘같지 않을 때인거 같네요.
분명 말을 하고있는데 닿지 않는,
말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느낌 같은거요.

우리는 살아가며 긍정적인 면을 보고 나아가려
노력하지만 때때로 그렇지 못할때 
정말 답답해지는거 같아요.

쉬는 시간 짬내서 적어 봤어요.
여러분은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과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구요, 모든 감정에 대한 이야기, 시시콜콜한 이야기 모두 좋아해요. 하루의 끝에서 잠시 멈춰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고 그것이 곧 내가 되어가고 있을거에요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6
팔로워 8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