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9
두개의 나라, 도대체 이해 못할 그들의 선택.

책 중 소단위 제목이 눈에 확 띄네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다같이 우리가 겪어야 하는 몫.

더 스스로 더 우리가
더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저 포함.


흔히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들을 합니다.
혹시 바둑 둘 줄 아십니까?
근데 장기는 둘 줄 아나요?
아니 오목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
- 윈스턴 처칠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따봉!
어제보다 나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내가 되자.




@끄빌의 정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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