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4
화 를 참기가 쉽지않아요. 세월이 흐르면서 나아졌지만 남앞에서는 참는게 되지만(사회생활을 해야하기에) 혼자서 억누르기는 도무지 나아지지않네요. 나를 위해서도 그 오해의 시간은 참고 기다려야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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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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