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30
마릴린님 얼마전에도 한번 언급은 하셨던것 같은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물론 글이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단순 비방형태의 글이라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할수록 폭군에게 권리가 양도될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지금껏 눈살찌뿌릴 글이 있던것도 아니었던것같은데 다양성을 위해서 어차피 공론화가 목적인 이곳이니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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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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