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6/29
앗! 깜짝이야. 내 이름이 제목에 떡..
옴마나! 감동이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멋진~ 백일 축하라니!
시인님한테 과분한 축하를 받았네요.

언어부족으로; 멋지다. 말고 좀더 근사한 말이 없을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
쿄쿄쿄.. 웃음소리 따라해봅니다.
이벤트회사 알바생 좋은데요. 근데 실생활에선 기념일 챙기지 않아서; 까먹었다고 노여워하지 않아요. 잊지 않게 미리 며칠전부터 공지를 하죠 ㅎㅎ.


제 100일이 뭐라고; 다이어리에 적어놨다는 말이 더 감동입니다. 다이어리 쓰세요? 뭔지 시인의 다이어리에는 근사한 메모들이 적혀있을거 같아요.
전 스마트폰 쓰면서는, 그냥 스마트폰 안에 메모장 같은데 짧게 할일 적어두는 정도에요.

....
케익 좋아요. 

새콤이가 머리띠 낚아채갈거 같아요. 요새 저렇게 생긴 아기자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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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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