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앗! 깜짝이야. 내 이름이 제목에 떡..
옴마나! 감동이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멋진~ 백일 축하라니!
시인님한테 과분한 축하를 받았네요.
언어부족으로; 멋지다. 말고 좀더 근사한 말이 없을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
쿄쿄쿄.. 웃음소리 따라해봅니다.
이벤트회사 알바생 좋은데요. 근데 실생활에선 기념일 챙기지 않아서; 까먹었다고 노여워하지 않아요. 잊지 않게 미리 며칠전부터 공지를 하죠 ㅎㅎ.
제 100일이 뭐라고; 다이어리에 적어놨다는 말이 더 감동입니다. 다이어리 쓰세요? 뭔지 시인의 다이어리에는 근사한 메모들이 적혀있을거 같아요.
전 스마트폰 쓰면서는, 그냥 스마트폰 안에 메모장 같은데 짧게 할일 적어두는 정도에요.
....
케익 좋아요.
새콤이가 머리띠 낚아채갈거 같아요. 요새 저렇게 생긴 아기자기한거...
옴마나! 감동이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멋진~ 백일 축하라니!
시인님한테 과분한 축하를 받았네요.
언어부족으로; 멋지다. 말고 좀더 근사한 말이 없을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
쿄쿄쿄.. 웃음소리 따라해봅니다.
이벤트회사 알바생 좋은데요. 근데 실생활에선 기념일 챙기지 않아서; 까먹었다고 노여워하지 않아요. 잊지 않게 미리 며칠전부터 공지를 하죠 ㅎㅎ.
제 100일이 뭐라고; 다이어리에 적어놨다는 말이 더 감동입니다. 다이어리 쓰세요? 뭔지 시인의 다이어리에는 근사한 메모들이 적혀있을거 같아요.
전 스마트폰 쓰면서는, 그냥 스마트폰 안에 메모장 같은데 짧게 할일 적어두는 정도에요.
....
케익 좋아요.
새콤이가 머리띠 낚아채갈거 같아요. 요새 저렇게 생긴 아기자기한거...
[댓글2] 그러게요. 비가 진짜 미친듯이 오네요. 하필 등원하고 출근할 때.. 흠. 오전까지 오고 그친다던데; 계속 오긴 할거 같아요. 장마라.
새콤이랑 저랑 우비랑 장화로 완전 무장하고 등원했어요. 다행이.. 아주 많이 올 때를 피해서 갔어요. 게다가 단지 안에 유치원이 있어서 10분거리. 정말 다행이죠.
그러고보니 어제 등원할 때도 비 안 맞고 갔는데, 새콤이 들어가자마자 비가 막 와서. 가까운게 좋군 했어요. 하원할 땐 비 안 왔고. 저녁 7시쯤인가부터 비 많이 오더라구요.
비 진짜 많이 오네요. BGM이 빗소리네요. 기분 좀 묘하네요. 6월 마지막날에.
....
좋은 하루 되요. 있다 퇴근할 때는 덜 와야할텐데..
고마워요 ^^. 새콤이는 좋을거 같아요.
[댓글1] 어제밤에 댓글 달렸는데; 답할려다가 잠이 깜박 들었네요. 오늘 아침에는 ㅎ 새콤이가 먼저 일어나서, 엄마가 자나 안 자나 빼꼼히 쳐다보더라구요.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 새콤이 이뻐해줘서 그것도 고마워요. 아이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좀 부실하고 골골대는 엄마가 낳았지만..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원수를 잊지 않겠다니.. 흐흐.
무섭다. 근데 좋은건 또 뭔지 ^0^. 무서운데 좋다? 이상한데. 마음 써줘서 진짜 고마워요.
잘잤어요 청자몽님?
비가 발목까지 차오르네요
새콤이랑 힘들겠어요
새콤이는 좋겠지만....
청자몽이 제 백일에 이렇게 해주셨어요 이런 백일 잔치의 첫 포문을 연 인물이 청자몽 이란 거죠..
그날의 감동이 이만큼 이예요 아니 더 했을 거야
100일 동안 자라나느라 고생했어요
새콤이도 엄마 닮아서 착하고 섬세하고 유연하게 자랄 거예요 지금은 자라는 중이니까
오늘도 새콤이가 청자몽을 가르치네요 어른 답게 굴라고
그날 새콤이가 했던 위로가 최고였거든...
그대의 마음까지
원수는 절대 잊지 못하는 나이기에...쿄쿄쿄
잘잤어요 청자몽님?
비가 발목까지 차오르네요
새콤이랑 힘들겠어요
새콤이는 좋겠지만....
청자몽이 제 백일에 이렇게 해주셨어요 이런 백일 잔치의 첫 포문을 연 인물이 청자몽 이란 거죠..
그날의 감동이 이만큼 이예요 아니 더 했을 거야
100일 동안 자라나느라 고생했어요
새콤이도 엄마 닮아서 착하고 섬세하고 유연하게 자랄 거예요 지금은 자라는 중이니까
오늘도 새콤이가 청자몽을 가르치네요 어른 답게 굴라고
그날 새콤이가 했던 위로가 최고였거든...
그대의 마음까지
원수는 절대 잊지 못하는 나이기에...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