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미안해요.하야니님.너무 늦게 왔어요. 몇일 전체글을 못봤어요.
슬픈소식이 함께 들어있었군요. 미안해요..못봐서.지금 더 전전긍긍하고 계신거아닌가 모르겠어요.
기사를 보니 밤사이 또 불이 살아나서
다시 진화율이 낮아졌더라구요. 산바로 밑에 어머님댁이 있으시다 하셨는데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도 많이 놀라시고 애태우셨겠어요. 기도할께요. 하야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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