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31
톰리님 ㅎㅎ 정말 골백번은 더 이런 이야기를 했었고요. 제가 오기 훠얼씬 전부터 또 이런 이야기가 있었고요 지금도 여전히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 벽에 대고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벽은 대답안하고 옆사람이 시끄럽다고 하거든요. 벽하고 싸워야는데 벽은 대답없고 엄하게 옆사람하고 싸우게 되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그냥 벽은 알아서 하시고 나는 그냥 나대로 놀란다~ 벽이 정해 놓은 공간에 벽이 만들어 놓은 규칙지키면서 그렇게 할라요~ 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얼룩소의 방향이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우리들끼리 이야기 백날해봤자 백해무익이다 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 반영이 되어야 고객센터의 의미도 있는 것이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라고 감히 말씀드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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