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대한 미주알 고주알. (aka.어려운 말 없는 글)

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31
얼룩소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간혹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로 얼룩소내 큰 지분(?)을 가지고 있는 얼룩커들이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광고의 유무, 글자크기, 디자인 관련, 얼룩소 기업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하고 깊은 소재로 자신의 요구나 희망사항을 논하죠.

사실 근본적인 이야기를  할려면 "회원수의 증가"에 대해 논해야 됩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얘기하자면, 위의 기능적인 부분보다 실질적인 문제점으로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회원수의 증가 대책을  논하는 것이지요. 하루에 유입되어 글을 쓰는 회원의 수는 약 200여명(?) 내외정도로 보여 집니다. 이렇게 적은 활동으로는 '백약이 무효'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회원수를 늘일수 있을까? 여기에 좀 촛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봤으면 합니다.

제일 중요한 포...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79
팔로잉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