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6/12
어차피 차별은 늘 있어 왔다. 청소를 하는 것 처럼 밸런스 맞추기 위해 누군가는 평등을 외쳐야 한다. 차별과 평등 두 개념이 교차하는 그 전장에서야 말로 진실된 정의에 꽃이 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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