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4/29
그러게요. 그러고 보니 저도 4월 한달 잘 살았네요.
뭐 제가 살았다라기 보다는 아내가 잘살아주었다 라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긴긴 코로나도 이제 점점 안녕을 고하고 있는데, 저의 사업도 다시금 정상궤도로  돌아와주었으면 하네요.
참 살기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5월달에도 바짝 잘 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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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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