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글을 쓰고 답글을 남기는 이유,

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27
나를 위로하는 능력으로 남을 위로하고 
나를 용서하는 능력으로 남을 용서하고 
나를 사랑하는 능력으로 남을 사랑합니다 
내게 없는 것으로 남을 못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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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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