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빙수
쌀빙수 · 저의 시선을 알리고자하는 쌀빙수에요
2022/04/27
너무 멋있으세요 아이들이 있는게 너무 부럽고 자는 얼굴 볼 수있다는게 너무 부러워요 하루 하루가 피곤하실것같은데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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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생각을 저를 위해서 포현 해보고자 시작합니다 나를 더더욱 잘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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