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8
저에게 커피는 '하루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힘'입니다. 
커피를 마시면 지쳐있는 나를 깨워주는 기분이 들어... 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이 되는 기분을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 차원으로 커피를 적게 마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커피를 하루에 3-4잔 정도 마셨는데... 
최근에 몸에 이상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커피를 많이 마시니까 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느끼고 난 이후로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걸 자중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커피를 마신다면 하루에 2잔 이상은 안 마실려고 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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