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갈비뼈 아래 윗배 쪽으로 딱딱한 돌덩이처럼...

나혜수 · 말은 신중하게 글은 재밌게
2022/03/03
느껴지면서 속이 메스꺼운데 오늘 새벽에 끙끙대다 아이 등교 준비 시키고 밥에 물과 상추만 조금 먹었더니 조금 낫네요... 고기도 부담스럽고 계속 이러면 병원을 가봐야겠죠? 
오늘은 러시아에서도 깨인 사람들과 군인들이 있었다는 걸로 짧게나마 쓰려 했는데 몸이 아파 패스...ㅠ 군인들이 출전 전에 탱크에 기름을 빼고 있다고... 쿠데타 조짐도 보인다는 뉴스를 봤어요. 부디 무의미한 피를 더이상 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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