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으요~~~
2022/02/22
계절은 언제나 정직하게 다시 돌아오곤 하네요
엄마= 딸!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이렇게 이쁘게 우리에게 다시 와 주는 자연이 넘 고맙지??
딸 = 엄마!! 우리 이 자연이 주는 두번째 선물로 매실 담그자^^``
우리의 아름다운 대화가 이어나갈 때쯤 울 꼬맹이 아드님께서~~~
엄마!!! 빨리 공차고 놀자 하네요
다들 봄이 왔어요
아직은 춥고 힘든시기이지만 계절이 주는 선물에 (아무도 없을때 마스크 잠깐 내려)
온 몸과마음을 정화하시기 바래요^^~~~
모두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