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 · 걸음도 행동도 생각도 느릿느릿
2023/02/28
친근하고 반가운 장소를 여기에서 만나게 되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지네요. 남겨둔 사진들이 너무 추억을 되새기기에 적절한 느낌을 풍기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잊을 만하면 찾아가보곤 했었는데. 도시락집과 구조라 해수욕장은  꼭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여행에 대해 간질간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글을 만나게 된 것 같아 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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