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님! 행복에니지님!
반가워요 동건이 친정집 왔네요^^
저도 6년전 갑상선암 수술했네요
남들은 좋은암 선한암 이라며 대수롭지
않게들 농담반 응원반 말씀들 해주셨네요ㆍ
그냥 웃는말로 암은 좋은놈 없어요 좋게 해석으로안심 하게 하려는 것 뿐 ᆢ
첨에는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앞날이 어덯게 될지 앞이 캄캄해 집니다ㆍ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걱정도 근심도 하지마세요
잘 될 것이라고 스스로를 믿어주고 쓰담쓰담 해주세요ㆍ
세상모든 걱정 시름들 알고보면 다 내탓이더군요
우리들이 말하고 소통하며 대화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은 나에게로 오고 나로 부터 시작됨을 알게
되었네요ㆍ
병원 치료하는 동안 집사람과 즐겁게 행복하게
보냈습니다ㆍ 다른분들이 병원놀러온 사람들로
볼정도로 말이죠!
신혼부부처럼 신나게 다녔네요^^
요즘은 책읽으면서 생각바꾸...
반가워요 동건이 친정집 왔네요^^
저도 6년전 갑상선암 수술했네요
남들은 좋은암 선한암 이라며 대수롭지
않게들 농담반 응원반 말씀들 해주셨네요ㆍ
그냥 웃는말로 암은 좋은놈 없어요 좋게 해석으로안심 하게 하려는 것 뿐 ᆢ
첨에는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앞날이 어덯게 될지 앞이 캄캄해 집니다ㆍ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걱정도 근심도 하지마세요
잘 될 것이라고 스스로를 믿어주고 쓰담쓰담 해주세요ㆍ
세상모든 걱정 시름들 알고보면 다 내탓이더군요
우리들이 말하고 소통하며 대화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은 나에게로 오고 나로 부터 시작됨을 알게
되었네요ㆍ
병원 치료하는 동안 집사람과 즐겁게 행복하게
보냈습니다ㆍ 다른분들이 병원놀러온 사람들로
볼정도로 말이죠!
신혼부부처럼 신나게 다녔네요^^
요즘은 책읽으면서 생각바꾸...
모든 걱정은 걱정에서 시작되는 것...
결국 내안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지만 ...
모른체 할 수 없는 것이 또 걱정이 아닌가 합니다.
내일 걱정 접어두고 일찍 자려고 했지만 누웠다를 반 복 하다 결국 일어나 앉았네요
이러다 결국 지쳐 잠들겠지요.
동건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