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작성글 2.7 K
2023/03/17
어제 3월 16일 얼룩소에 가입한지 1년이 되는 날 이였다.
핸드폰 으로 글을 쓰는 나는, 1년 365일, 얼룩소를 얼마나 많이 클릭 했을까??
글 쓴다고 들어오고 글 읽는다고 들어오고 참 열심히 들어왔던 것 같다.
시간 만 나면 얼룩소를 클릭 하고 있었으니까.
일을 하고 있어서 근무시간 에는 궁금하고 궁금해도 참아야 했고 점심시간에 잠깐 그리고 퇴근 뒤에야 들어 올수 있는 곳이다.
그 시간 과 시간이 모아져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근무시간 에는 궁금하고 궁금해도 참아야 했고 점심시간에 잠깐 그리고 퇴근 뒤에야 들어 올수 있는 곳이다.
그 시간 과 시간이 모아져서,
어제 저녁 작성글 2.7K가 되였다.
2700개 ,내가 생각 해도 365일 동안 어마어마 한 숫자에 글을 썼다.
그런데 이렇게나 많이 썼으면 실력이 날로 늘어나야 맞을 것 같은데 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을까...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박선희)철여 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감사한 말씀 이네요.
이제야 집에와서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님 글에 색칠 안해도 너무 좋은데요...
휴~~~부럽^&^
@더칼로리 님~안녕하세요^^
우리 앞으로 열심히 적어 보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수현님 글도 좋습니다.
와~~3.8k 대단 하십니다.
저는 아직 미흡하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와 오래활동하신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아직 새내기..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당
똑순이님 저는 3.8k인데도 아직도 글을 잘정리해서 쓰지못하고 오타나있고 실수합니다. 글을 자주쓰면서 자신의 생각은 잘표현하고 전달력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는 글을 잘쓰고 구체적으로 쓰는건 개인적으로 부족한거 같아요.
똑순이님 처럼 시인같이 예쁜글을 저도 써보고 싶어요.
꾸준히 적다보면 언제가는 잘적겠죠?
@나(박선희)철여 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감사한 말씀 이네요.
이제야 집에와서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님 글에 색칠 안해도 너무 좋은데요...
휴~~~부럽^&^
@더칼로리 님~안녕하세요^^
우리 앞으로 열심히 적어 보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수현님 글도 좋습니다.
와~~3.8k 대단 하십니다.
저는 아직 미흡하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와 오래활동하신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아직 새내기..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당
똑순이님 저는 3.8k인데도 아직도 글을 잘정리해서 쓰지못하고 오타나있고 실수합니다. 글을 자주쓰면서 자신의 생각은 잘표현하고 전달력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는 글을 잘쓰고 구체적으로 쓰는건 개인적으로 부족한거 같아요.
똑순이님 처럼 시인같이 예쁜글을 저도 써보고 싶어요.
꾸준히 적다보면 언제가는 잘적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