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마다 정리정돈 13일차인데 제가 이어쓰기를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어제 야근 하고 퇴근 후 정신 없이 자다가 글쓰기를 놓치고 말았네요
날마다 정리정돈 13일차에 제가 정리한것은 러그예요. 건식 욕실을 사용한지 오래되었어요. 건식으로 욕실을 사용하면 좋은 점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아파트 욕실에서는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세면대에서 세수할 때 너무 과격한가봐요. 항상 물이 밖으로 새어나와 세면대 바로 아래 바닥이 젖곤 해서 러그를 깔아놓아야 했어요.
버리기로 한 러그는 빨아써도 가능하지만 먼지가 너무 잘 붙어서 이걸 정리하고 수건이나 천으로 된 형태로 바꾸려고 해요. 물론 다른것을 사는것은 아니고 집에 있는것으로 활용하려고 해요.
오늘도 외출했지만 물건을 사오지 않았어요. 평소같으면 빈손으로 오지 않았을텐데요.
버리기 프로젝트의 영향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사용설명서ᆢ 집에 많은데 볼일도 없으면서 불안한 마음에 처리를 못하겠는 것중에 하나예요ㅜ 끊임없는 비움을 하시네요👍👍
저는 욕실 슬리퍼를 버리고, 가지고있던 다른 슬리퍼로 교체했어요. 닳지는 않았지만 너무 오래 사용해서 찜찜했는데 버리기 이벤트를 계기로 정리했어요. 개운해요^^
사용설명서ᆢ 집에 많은데 볼일도 없으면서 불안한 마음에 처리를 못하겠는 것중에 하나예요ㅜ 끊임없는 비움을 하시네요👍👍
저는 욕실 슬리퍼를 버리고, 가지고있던 다른 슬리퍼로 교체했어요. 닳지는 않았지만 너무 오래 사용해서 찜찜했는데 버리기 이벤트를 계기로 정리했어요. 개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