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수학과 과학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이과를 선택하지 않고 문과를 선택했어요 ~~~~~ 

수학공식은 아무리 봐도 재미가 없고 도통 이해가 가질 않고
과학은 아무리 봐도 복잡하기만 하고 실험 내용은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되서
수학과 과학은 이해를 하기보다는 그저 시험을 위해서 외우기만 했던거같아요!!

그에 비해서 국어를 참 좋아했고 사회도 역시 좋아했어요~~~ 국어는 다양한 문학작품을 좋아했고 무언가 글귀가 마음에 와닿는게 있으면 여운이 오래 남곤 했어요 !!!!

그래서 학교를 다닐때는 책을 좋아했던 문학소녀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잠시 책과의 거리가 멀어지기는 했지만,,,, 학교 다닐때는 도서관에도 자주가고 시간 여유가 있을때 서점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릴 때는 동화책을 좋아해서 잠자기전에 부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