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합니다. 어린 시절 이런 말을 들으면 웃기고 헛소리라고 생각했고, 말도 안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당연하게도 20대 시절엔 지금의 이대남 같은 젊은 세대와 비슷한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 했던 거 같습니다. 무조건 삐딱하게, 하나 부터 10가지를 비교했고, 태생에서 오는 차이가 지금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니 나는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내 생활은 조금도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직장은 은 생계의 수단 일 뿐, 아무런 비젼 도 갖고 있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호주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주변에겐 영어공부 도 하고 한번도 외국 생활을 못한 궁금증, 이렇게 듣기 좋은 말을 남기로 호주로 왔습니다.
처음 몇 달 아니 3년 이상이라고 ...
그렇게 사니 나는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내 생활은 조금도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직장은 은 생계의 수단 일 뿐, 아무런 비젼 도 갖고 있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호주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주변에겐 영어공부 도 하고 한번도 외국 생활을 못한 궁금증, 이렇게 듣기 좋은 말을 남기로 호주로 왔습니다.
처음 몇 달 아니 3년 이상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