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4
저는 운전할때 갑자기 쌍욕을 저도 모르게
나와서 그런생각했어요.
괜찮은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생각
내가 아닌 다른내가 내안에 숨기고
살고있는건 아닌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