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뭔가 좋은 친구들이 많은 학교를 다니다가 전학가는 느낌일 것 같아요.
배울것도 많고 소통도 하고 누군가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진심을 나눈다는게 이런거겠죠?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니까요. 남은 시간 잘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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