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
답글: 눈총과 펜촉은 어쩌면 가장 무서운 무기일지도 모른다.
답글: 눈총과 펜촉은 어쩌면 가장 무서운 무기일지도 모른다.
유니님 글을 보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는 시간을 많이 갖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답글: 얼룩소가 남긴 것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싸이월드... 그 때 그 시절의 음악 기억나시나요?
답글: 친정엄마.
답글: 친정엄마.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잖아요.
미혜님의 마음에도 봄날같은 포근함이 자리잡길 바랄게요.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곳에 자주 들르면서 비록 긴 글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다른 분들이 쓰신 글 읽고 댓글로 공감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고 재미난 글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네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다시 돌아온다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재활용 분리수거,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답글: 재활용 분리수거,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이 글을 읽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좀 더 분리수거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분리수거가 세분화되면서 할 일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정말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사회가 움직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최근에 언제 가장 행복하셨어요?
답글: 난생처음 요가... 지금껏 막 살았더군요
답글: 모든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