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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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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눈총과 펜촉은 어쩌면 가장 무서운 무기일지도 모른다.

답글: 눈총과 펜촉은 어쩌면 가장 무서운 무기일지도 모른다.

유니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니
싸이월드... 그 때 그 시절의 음악 기억나시나요?
친정엄마.
얼룩소 권오현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유니
재활용 분리수거,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박정훈
최근에 언제 가장 행복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