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화내거나 소리지르시는 기사분들을 보면
같이 놀라거나 당황스럽기도 하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화 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짜증을 내셨어요)
글쓰는 고딩님의 상황과는 조금 다른건
제가 탄 버스는 뒤에 자리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뒤로 가주세요....!라고
조금 거들었고 아주 조금씩 뒤로 가주시더라고요.
아마 반복되는 상황들이 있으니 짜증이 나지 않으셨을까하긴 해요. 제가 정말 용기내서 말했는데도
모른척(?)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화를 내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ㅜㅜ,.!
같이 놀라거나 당황스럽기도 하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화 까지는 아니고 약간의 짜증을 내셨어요)
글쓰는 고딩님의 상황과는 조금 다른건
제가 탄 버스는 뒤에 자리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뒤로 가주세요....!라고
조금 거들었고 아주 조금씩 뒤로 가주시더라고요.
아마 반복되는 상황들이 있으니 짜증이 나지 않으셨을까하긴 해요. 제가 정말 용기내서 말했는데도
모른척(?)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화를 내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ㅜㅜ,.!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