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이 · 글로 소통해보고 싶어요.
2021/12/02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주부인데
코로나로 늦어져 30개월에 어린이집 입소했어요
출산하고 처음으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낯설어서 며칠을 울었는데
이후로는 이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즐거운 시간은 잠시고 정말 현실적으로 돈들어갈 곳이 많더라구요
집에만 있으니 더 일하고 싶기도 한데
그래서 여기저기 저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앱테크 알아보고 있는데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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