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hyun, ON
Dohyun, ON · 세상 참 어려운 지고~
2021/11/04
지금의 나로서는 집한채 사기도 버겁습니다. 그걸 아는 부모의 못된 마음, 내 아이는 그런 걱정 없이 살길 바래서 어린 나이지만 집을 사주 었을 것이고, 또 쉼없이 일해야 하는 그 고통을 알기에 한채 더 앞으로 물가가 오르다 보니 한채 더 내 아이는 지금의 나 처럼 살길 바라지 않아 한채 더 그러다 보니,, 욕심은 끝 없이 커져 20채가 되었겠지요, 물론 좋은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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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모든게 낫설지만, 그래도 잘 버티며 살아가는 싱글대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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