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원 · 좋은관점으로 서로 이해하자요
2022/03/08
코로나때문에 일집일집이 많이 심심하고 무료하고 재미없지만

저는 요즘 일집일집이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에는 외식하면서 보내던 시간들이 아닌 같이 음식을 해먹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먹고 아닌 날에는 집청소도하고 생활에 필요한거나

그동안 읽지 않은 책도 읽으면서 여유롭게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악기도 하나 구매해서 취미생활도 가져볼생각입니다.

삶의 낙을 찾길 바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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