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비스직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종사해본 경험이 있어 얼룩커님의 입장이 매우 공감이 가네요.
분명 진상손님들도 고등 과정까지 배웠을 것이며, 이런 이야기를 살면서 한번정도는 들어봤을텐데..
가끔 왜 저렇게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기분이 좋고 생각이 같은 순없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하네요... 진상손님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날까지 저희가 멘탈을 기르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