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2/12
우왕 글을 읽을수록 마치 고등때 벽보 석차에 내 이름이 있나 확인하듯 점점 두근두근하는 심정으로 스크롤을 내렸습니다. 애 얘기를 하두해서 저를 남자분인가 했다는 게 의아했다가, 아 이것도 내 편견이구나 이곳에 계신 멋진 아빠 얼룩커님들처럼 아빠들도 애 얘기를 할 수 있지...  했습니다. :) 
멋준오빠님은 마지막글도 멋지시네요. 점점 더 빛나는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멋진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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