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마지막 날엔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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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월요일이 샌드위치로 연휴였다.
그래서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쭈욱 연휴.

연휴가 지난 다음 어디 출근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어제 밤엔 잠이 오지 않았다.
남들은 다 출근하고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데
나는 '내일 뭐하지' 라는 느낌 때문인가...

3월도 시작했으니,
이제 연휴도 따로 없으니까
3월 계획을 착실하게 짜서 움직여봐야겠다.

3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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