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2022/02/05
제가 차를 마신지는 한 20년 정도 되지만, 어영부영 대충 마시기 때문에 지금도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그냥 오래 마시다 보니 적당한 가격의 제품들은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은 쪼오끔 생겨서
커피값 정도면 차도 적당히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차를 마시면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이완이 되고 아날로그 감성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힘든 지금 차 한잔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