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SSY
DEBUSSY · 생각이 밤에 더 또렷해지는 얼룩커🌖
2022/02/07
선생님 글을 읽고 잠깐 나를 위한 작은 사치가 무엇이었을까 떠올려 봤습니다. 
원글 처럼 뷰좋은 5성급 호텔은 2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절친들과 보낸 큰 사치였던것 같고😅
작은 사치는 KTX 일반실로 타도 될 것을 특실로 
일부러 예약하고 야간열차를 타고 돌아온 기억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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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말고, 미라클 나이트🌛 짙은밤 달빛처럼 쏟아지는 생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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