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대한 투자는 이렇게 과감히 해줘야하는 것 같습니다.
5년 전에 유럽 이탈리아를 갔을땐 이미 소형 전기차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많았고,
코로나 전에 중국 상해에 갔을때도 오토바이가 많았지만 매연도 없고 소리가 안나길래 보니 전기 오토바이(띵엔동)였습니다.
그에 비해 아직도 전기차가 많지않은 우리나라는 뒤쳐졌다는 느낌이 강해요.
전 6월에 예약해놨고 아직 소식이 없지만 늦어도 내년 여름즈음엔 받을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차감+가성비 우선 분위기가 강해서 유럽이나 중국처럼 실용적인 소형차들이 소비가 되지는 않는 듯 해서 더 느린 것 같지만 국산 브랜드에서 소형 전기차를 제대로 만들어서 판매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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