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는 소위 말하는 린저씨였다.

이재민 · 소소한 이야기 내 마음속이야기
2022/02/27
3년전 옛생각에 리니지 모바일 게임이 있다고 해서 
친구들과 옛추억을 기리며 소소히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무과금으로 시작해서 
재료모아서 차근차근 캐릭에 길들이고 있을때쯤..
게임상 아무이없이 나보다 렙이 낮은 사람들을 죽이는 pk를 당하게 되었다.
너무도 화가 났지만 그냥 게임이니 하고 웃어넘기며 게임을 하는데
너도나도 할것없이 죽임을 당하니 이제는 안되겠더라.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열심히 렙을 올리려고 더 높은 사냥터를 가기 위해
해서는 안될..현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5만5천원  많게는 11만원씩~~한달에 30만원정도...하더니..
이게 습관이 되어...어느덧...나는 패키지가 나올때 쯤이면 한달에 몇백씩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겉잡을 수 없이 늘어만 갔다...대신 캐릭은 쌔져서...그뒤에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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