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 이타덕행하는 삶을 살자
2022/03/16
맛나 보여요~전에는 자주 외식을 했는데~ 코로나시대에 용기가 나질 않아 외식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누가 밥사준다는 소리가 그닥 반가운 소리가 되질 않으니~에휴~ 언제쯤 활 짝 웃으면서 맘껏 얘기하면서 같이 식사할수 있을까요? TT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