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송
송송송 · 오늘의 글귀 보러 올랭
2022/03/16
코로나로 집돌이 된지 벌써 몇년 확실히 태양빛을 받지 못해 몸이 피폐해져 가는거 같아요. 알바 또한 야간 편돌이 ㅠㅠ 학교 수업듣고 쫌 자다 알바가고 반복하다 보니 몸이 계속 지쳐가네요. 이제 알바 안가는 날에는 햇빛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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