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6
어떤 인생을 살길래 저런 짓을 아직도 할 수가 있는지.. 
아직도 해서는 안될 짓 조차도 판단이 안된다는건
반성의 생각도 안들겠네요..

저런사람들이 정신과를 가보고 개선의 여지를 고민하고 본인을 객관적이게 판단하고 반성하고 해야하는데
되려 피해자들이 정신과를 가고..나의 행동에 문제가 있나 고민하고 내가 돌아볼점은 없는가 반성하고...
완전히 거꾸로.....정말 회의감이 듭니다.

어렸을땐 참았는데 지금은 안참습니다..
관두든 서로 관심끊고 일을하든 니가 나가든 내가 나가든 사과를 받아내든 끝장봅니다.
어렸을땐 말한마디 꺼내기가 무서웠는데 
막상 뱉고 보니 완젼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전투력 게이지 완전히 끝이었는데 머리가 지금 초싸이언이 됐는데..!! 바로 말투가 바뀌더라구요..그게더짜증.
더 대판 싸우고싶었는데 할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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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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