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맞습니다. 그러나 계란만큼이나 깨지기 쉬운 사람들의 존엄과 삶을 사정 없이 짓뭉개는 온라인 폭력이라는 바위를 이대로 둔다면 이는 곧 우리의 자유롭고 민주적인 삶의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토론회는 앞으로 이어질 입법의 방향을 잡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계란으로 바위치는 얘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걸 왜 장혜영 님이 이끌어야 하는지 아직 설득되지 않은 시민입니다.
alookso는 한국에 존재하는 정당들중에서 정의당의 가치와 가장 공감하는 미디어인가요?
장혜영이라는 국회의원 타이틀이 없었더라도 이 글이 메인에 올라갔었을까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는 진보보수진영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도덕적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