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창
초록창 · 안녕하세요
2022/03/20
배낭 매고 여행이나 갈까~
요즘 조용한 밤에 몽글몽글한 음악을 들으면 굉장히 센치해네요,,, 왜 인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ㅎㅎ 평일에 일하고 바쁘게 지내서 인가요 ㅎㅎ 주말에 딱히 특별한 일을 안해도, 그냥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하기만 해도 굉장히 힐링되고, 뭔가 위로 받는 기분입니다..ㅎㅎㅎ 오늘 듣는 음악은 "릴러말즈의 Trip" 입니다. 다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혹시나 안들어보셨다면 이번에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이 굉장히 가고 싶어지는 노래에요 ㅎㅎ 코로나 시국으로 여행도 못가고 나들이도 못가는데 배낭매고 여행간다는 Trip 노래의 가사를 들으면 더욱 센치해지면서 여행가고 싶네요,,ㅠㅠ 요즘은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새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간단한 것만 해도 굉장히 힐링됩니다. ㅎㅎㅎ 다들 좋은 노래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 노래들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겠습니다! 아니면 가셨던 좋은 여행지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이 ...
전
전선우 · 음유작가가 되고 싶은 시민입니다.
2022/03/20
답글: 배낭 매고 여행이나 갈까~
생활/사건사고+1
코시국 바로 전 해에는 출국만 4번 할 정도로 자주 나갔었는데 
정말 여행을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ㅠㅠ 
덕분에 좋은 음악 알아가고 부디 다음 해에는 해외로 떠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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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우
음유작가가 되고 싶은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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