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15
따뜻한 봄이 왔네요.
저는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선 봄을 가장 먼저 맞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을때 봄이 오는구나 싶었고 매화를 보러 다녀오면서 정말 따뜻해졌다는걸 피부로 느껴졌네요. 이제 3월20일이면 벚꽃이 개화한다고 하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 좋은 기억 추억 많이 많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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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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