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남
찐남 · 찐따남편, 찐남
2022/03/24
고미님과 반대로 이것 저것 많이 해보는 저로써
얼룩소란 것도 있으면 나도 해봐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해보았지만
고미님 말씀대로 얼룩소는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SNS로 저에게도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얼룩소에서 힐링하는
얼룩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와이푸의 거센 괴롭힘에도 웃음을 잊지 않는 행복한 찐따 찐.따.남.편. 찐남
15
팔로워 12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