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24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더라구요.
알아서 해주길 바라면 싸우게 되서..
미안해
뭐가 미안한데
하고 싸움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말하는 수 밖에 없어요.
무뚝뚝해서 장점인 부분도 있을 거예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82
팔로워 77
팔로잉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