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 리
혜 리 · 서른살 아이엄마
2022/03/28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걸 취미생활처럼 한답니다. 하루하루 있었던 일들을 일기처럼 적고, 생각을 정리하면 좋더라고요. 밖으로 나가서 노는 것 보단 요즘은 조용한 내 시간을 보는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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